여행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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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 이 책 정보 갱신

<유성용> 저 | 갤리온 | 2007--01

국내도서>여행>테마여행>문학기행

여행의 마음이 있어도 여행하지 못하는 쓸쓸한 ‘생활자’들을 위한 여행기여행생활자는 단순한 여행가이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찾아 나선 자의 내밀한 기록이다. 티베트와 인도, 스리랑카, 네팔 등지를 떠돌며 여행을 해온 유성용의 여행기를 읽는 데 있어 곳곳의 이름과 관광명소들은 중요치 않은 이유다. 남루함과 가난 외에는 찾을 것이 없는 외진 세상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저자는 외골수처럼 사진을 찍어내고 그 안에서 빛나는 삶의 진실들을 캐낸다.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낯선 곳에서 다른 사람처럼 살아보고자 하는 은밀한 욕망이 있다.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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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바닐라 0 2011년 1월 29일에 서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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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바닐라 67314 여행생활자란 말이 참 좋았다.

여행이 어쩌다 떠나는 여행이 아닌
생활이 되어버린 사람.
그는 여행을 하며 산다.
마음드는 곳에서 몇달씩
정말 생활을 한다.
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여행가.

스스로 부제를 달기를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라 했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의 글들.
아주 그냥 뚝뚝 떨어지는 그의 쓸쓸함
고향에서 그를 기다릴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뚝뚝 묻어나는 글들
그래도 그는
낯선곳에서 마주치는 맑은 눈을 가진
순수한 심성을 가진
여행자에게 친절한 그 깨끗한 영혼을 가진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차를 마시고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을 산다.
그리고 그 삶이 끝나면
그리운 이곳으로 돌아오겠지.

그래서 그의 여행은 참 좋다.
누구처럼
나 어디서 뭐 봤다, 뭐 먹었다, 이건 꼭 해라, 이건 꼭 사라
이건 꼭 봐라.... 여긴 반드시 가봐라.. 이런 이야기가 없다.
난 여기가 그냥 가 보고 싶었다. 그냥. 유명해서도 아니고
내 눈을 사로잡은 풍광이 좋아서. 그리고 힘들어도 차가 끊겨도
오지에 있어도 두발로 묵묵히 간다. 혼자.
그리고 그 곳에서 묵묵히 삶을 사는 것
이것이 그의 여행이고 삶이다
그래서 좋다
자랑이 아닌, 삶을 담담히 얘기하는 것이.

글도 어쩜 이리 잘 쓰는지
그에겐 남다른 감수성이 아무래도 있는것 같다
똑같은 풍광을 보고 난 이렇게 글을 쓰진 못할터이다

방송에서 봤던 그는 사실 굉장히 밝고 심지굳어 보였다.
외로워 하지 말라, 쓸쓸해 하지 말라.
그대가 가는 그 모든곳에 벗이 있을것이다.


아......
책에 좋은 구절이 참 많았는데.
좀 적어둘걸.

반납해 버렸네
여행생활자란 말이 참 좋았다. 여행이 어쩌다 떠나는 여행이 아닌 생활이 되어버린 사람. 그는 여행을 하며 산다. 마음드는 곳에서 몇달씩 정말 생활을 한다. 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여행가. 스스로 부제를 달기를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여행기라 했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의 글들. 아주 그냥 뚝뚝 떨어지는 그의 쓸쓸함 고향에서 그를 기다릴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뚝뚝 묻어나는 글들 그래도 그는 낯선곳에서 마주치는 맑은 눈을 가진 순수한 심성을 가진 여행자에게 친절한 그 깨끗한 영혼을 가진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차를 마시고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을 산다. 그리고 그 삶이 끝나면 그리운 이곳으로 돌아오겠지. 그래서 그의 여행은 참 좋다. 누구처럼 나 어디서 뭐 봤다, 뭐 먹었다, 이건 꼭 해라, 이건 꼭 사라 이건 꼭 봐라.... 여긴 반드시 가봐라.. 이런 이야기가 없다. 난 여기가 그냥 가 보고 싶었다. 그냥. 유명해서도 아니고 내 눈을 사로잡은 풍광이 좋아서. 그리고 힘들어도 차가 끊겨도 오지에 있어도 두발로 묵묵히 간다. 혼자. 그리고 그 곳에서 묵묵히 삶을 사는 것 이것이 그의 여행이고 삶이다 그래서 좋다 자랑이 아닌, 삶을 담담히 얘기하는 것이. 글도 어쩜 이리 잘 쓰는지 그에겐 남다른 감수성이 아무래도 있는것 같다 똑같은 풍광을 보고 난 이렇게 글을 쓰진 못할터이다 방송에서 봤던 그는 사실 굉장히 밝고 심지굳어 보였다. 외로워 하지 말라, 쓸쓸해 하지 말라. 그대가 가는 그 모든곳에 벗이 있을것이다. 아...... 책에 좋은 구절이 참 많았는데. 좀 적어둘걸. 반납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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